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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김민수 기자 = 오산시 의용소방대는 겨울철 기온 급강하에 따라 생활안전 확보를 위하여 화재위험이 상존하는 재래시장에 대해 현장점검 등 예방활동을 했다.

 

 
화재위험이 상존하는 대상에 대해 확인을 통한 소방시설 점검과 전기, 가스 등 시설관리와 안전점검을 하였다.
 
 
오산시 의용소방대원은 “화재위험이 상존하는 재래시장에 대한 이번 예방활동을 통해 한 건의 화재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등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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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2-25 23: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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