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홍승진 기자 = 제19대 국회의원선거 오산시 후보자로 등록한 한나라당 공형식(55세) 후보가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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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10시 원동소재 선거사무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공 후보는 인사말에서먼저, 자신이 속한 한나라당의 답답함을 토로하면서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역할을 통해 시민들에게 한걸음 다가가는 정당이 될 것이라며 자신이 정치 개혁의 중심에 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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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 후보는 오산시의 답답한 현실을 짚으면서, 오산이 수도권남부의 교통관문으로서 그 역할은 중요하지만 수원, 병점, 세교 4거리 지하차도로 인하여 오산시내가 교통의 총알받이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오산의 랜드마크, 보육출산시범도시로서의 역할, 노인일자리 제공의 부재 및 양산동에 들어설 SM사의 K-POP타운을 중심으로하는 젊음의 터 조성의 필요성 등을 꼬집었다.
또한, 교통문제, 사회복지 분야 중점, 소득, 일자리 문제, 서울대 병원문제, 철도횡단 도로개설 등 추진되지 못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한 책임은 정치인들에게 있다고 강조하면서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공 후보는 무엇보다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민들과의 소통과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유대를 통해 부족한 시 예산을 보충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국회의원의 자질이라고 말하고 그동안 국회의원의 역할, 특히 국고 보조금 확보가 미흡했음을 안타까워 했다.
공형식 후보는 이에대해 그동안 중앙정부와의 교감을 토대로 오산의 교통, 복지, 교육을 비롯해 특히 오산의 미래를 위해 젊은 층과의 격의없는 소통을 통해 말뿐이 아닌 실천으로 고향 오산을 시점으로 살기 좋은 세상 만들기에 삶을 바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수의계약해서 이번에도 경기일보에 계속해서 밀어주기 독산성마라톤 대회를 개회하는 오산시는 앞으로 경쟁사회 대한민국의 경쟁입찰로 거품을 없애버리고 혈세낭비 당장중지하라
민심은 이미 기울었습니다. 오산시장,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 모두 민주당인데 여태 오산시를 위해서 무엇을 했습니까? 자기들 끼리 쌈박질은 잘했고 국회의원배 배드민턴배 만들어 건전한 스포츠를 정치목적으로 끌여들여....
제발 내년에 뻥뚤어 주세요 지금 오산시 혈세낭비/축제남발/기자들 홍보비 용역비 전광판광고비 이모든 비용이 오산시민들의 피같은 돈입니다.
공위원장님 추석잘보내세요 내년 새누리승리를 기원드립니다.
제발좀 오산을 뻥뚤어 주세요 내년 오산시의 희망을 새누리에 걸업보겠습니다.
이런분께서 오산시를 책임지고 끌어가실것 같은데...
절대 시의원분들 강압과 참견하지 않은다고 하시던데....
모 정당의 국회의원과 비교가 되죠?
인상 좋으신 이 분.... 몇 번 뵈었어요. 응원합니다
진정한 복지가인 당신에게 한가닥 희망을 걸어 보겠습니다~~
기존의 정치인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