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 홍승진 기자 = 경기도 오산시 금암동에 거주하는 정규억씨는 다양한 명품 수석을 소장하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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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속에 고양이 - 탐석지 (거제도 함목) 규격 - 8 X 8 X 4 |
요즘은 수석문화와 월간애석이 수석 인의 교양지로서 많이 보급되어 어느 집이건 수석 한 점이 없는 집이 없을 정도로 자리매김이 되어가고 있다.
정씨는 애석 생활 30년 경력에 의해 예술성을 살려서 더욱 윤택하고 즐거운 생활을 추구하고, 소장석을 아껴 후손에게 물려 주려 하는 큰 뜻을 갖고 있다.
오산시 성산초등학교 성산수석회 초대전, 제4회 오산수석회 회원전, 제11회 수석대전 창립 20주년 수석교류전(서울), 월간 애석 3월호, 수석문화 6월호, 수석 문화 8월호, 거제도 탐석으로 개최되는 특별전(갤러리 우석), 2008년 5월 정규억 수석 개인전을 하였다.
정씨는 거제도(함목)에서 탐석한 근래에 보기드문 희귀한 돌 속에 고양이라는 고가의 명품수석을 소장하고 있으며, 다양하고 신기한 수석을 소장하고있다.
수석에 대해 문의 사항은 : 010-7721-6390으로 연락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