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홍승진 기자 = 오산시 오산중앙시장은 설연휴동안 오산중앙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는 핸드카 800여 개를 준비하였고, 방문하여 이름과 연락처를 적고 대여해 주는 방식으로 핸드카 대여를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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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만 되면 장보기 힘든 주부와 가족의 장보기를 떠올리며, 양손에 한가득 짐을 들고 계산하며 이리저리 장보는 보는이를 위하여 핸드카를 대여해주어 시장을 찾는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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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장을 보러 온 박모씨(49)는 “시댁이 오산이여서 설 전날 도착하여 오산중앙시장으로 장을보러 왔었는데, 매년마다 양손에 짐을 들고 이동하기도 불편했으며, 계산하려면 짐을 다 내려놓고 지갑을 꺼내곤 했었는데, 이번년도에는 핸드카를 대여해드립니다. 라는 안내문을 보고 고객지원센터에가서 이름과 연락처를 적고 대여를 하여 장을 보았더니 장보기가 수월하고 편했다.”라며 올해에 장보기는 성공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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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구정 설 고객 맞이로 전통시장 주차장 운영을 20일~22일까지 일방통행을 실시 하였으며, 고엽제 대원의 봉사로 시장을 찾는 많은 고객들의 이용이 있었으며, 막힘없이 깔끔한 통행이 이루어졌다.
저는 핸드카 빌려서 장봤어요 ㅎㅎ 정말 수월하게 장봤습니다 ㅎㅎ
핸드카대여해주는줄알앗으면 장 쉽게볼수있었을텐데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