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김민수 기자 = 오산새마을금고 이사장(공재목)은 30일 오산 시청을 방문하여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2,485㎏을 모금한 백미 일부(1,600㎏)를 오산 시장에게 기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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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부터 지속된 새마을금고 지역 복지사업인“사랑의 좀도리운동”은 회원 및 금고대의원ㆍ임원직이 함께 모금한 백미 1600㎏을 오산시에 기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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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와 오산 새마을금고간 체결된 지역희망 공헌 사업에 의거 민속 명절인 설날을 기하여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온정의 손길이 오산시 관내 불우한 이웃에게 골고루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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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관내 노인 복지시설 및 새터민 등 어려운 이웃에게도 백미 885㎏을 자체 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방문하시면 친절하게 모시겠습니다.^^
새마을금고.. 지역을 위해서 좋은일 하시네요.
저도 마을금고 이용 해야 것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