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홍충선 기자 = 오산시청 부시장이 시청 출입기자들에게 편 가르기에 앞장서는 행정을 펼치고 있어 김 부시장에 대해 부시장 자질을 검증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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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청 |
김 부시장과 시청 공보담당 부서에 수일 전부터 오산시청 주재 출입 기자에 대해 편파적으로 A급, B급 일명 6개 언론사와 부시장이 사전계획 후, 기자 간담회를 가진 것으로 밝혀져 큰 파문이 예상된다.
시청 공보담당관은 출입기자 50여 언론사 기자들을 B급으로 절하 평가하고, 자칭 A급 6개사를 구분하고, 지난 7일 관내음식점이 아닌 타 지역 음식점에서 부시장과 A급 6개사의 일정을 잡았고, 나머지 B급 50개 언론사 기자들은 10일로 일정이 잡혀있었다는 것,
지난 7일 A급 6개 언론사와 김 부시장은 화성의 한 음식점에서 한정식으로 술안주 등을 주문, 점심 식대로 19만 여원을 시에서 계산하고, 6개 신문사에는 특별대우, “50개 언론사에 대해서는 별로 인정치 않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고 S지역신문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일명 6개신문사 간사라고 자칭하며 지난 10일 오전 모 기관에 K신문사 기자가 오산주재 출입기자 간담회를 A급 6개사만 할 것을 요구, 이에 반대의사를 표하자 A급, B급신문사로 구분 할 것을 요청 한 것이 밝혀져 사실여부에 대한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또한 공보관은 각 신문사와 본지의 보도와 관련, 시민이 분노하고 있는 마당에 자신들의 행동에 문제점이 없다는 듯이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우리지 않고, 공보담당은 병가 휴무신청 등으로 얼버무리고 직원에게는 의회에 일보러 간다고 이야기하고, k신문사 기자와 11시40분경 시청 후문에서 시민들이 보라는 듯이 자칭 A급 신문기자에 이끌려 맛난 음식점을 찾아 다녔다는 후문이다.
이와 관련 오산시청 공보담당관실 한 관계자는 A급 B급 언론을 조장하느냐는 질문에 언론사들이 그렇게 만들은 것이지 우리는 모른다며 직접 담당관이나 문제의 당사자에게 알아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오산시청 온라인 민원상담 오산시에 바란다. 에서 k모씨가 오산시청 출입기자들은 시민들을 위해 불공정한 시청 광고비(4억2천) 때문에 전쟁 중이다.란 제목으로 민원을 제기하였는데 내용 일부는 다음과 같다.
한국ABC협회가 지난해 12월29일 전국 153개 일간신문사의 2010년도 발행부수를 발표했고 협회의 이번 발표는 2010년 1월부터 12월까지 평균부수를 산출해낸 것으로 1989년 창립된 이래 처음 발표했다.
서울 중앙지 20만부 이상인 신문은......
조선일보(발행 1,810,112 유로 1,392,547)
중앙일보(발행 1,310,493 유로 983,049)
동아일보(발행 881,317 유로 866,665)
매일경제(발행 881,317 유로 621,974)
한국경제(발행 503,525 유로 394,340)
스포츠조선(발행 331,965 유로 267,998)
한국일보(발행 286,684 유로 203,752)
한겨레(발행 283,143 유로 225,102)
경향신문(발행 266,794 유로 200,158)
일간스포츠(발행 259,566 유로 188,913)
스포츠서울(발행 224,479 유로 136,307)등이다.
수도권 경기 인천지역에서 5만부 이상을 발행하는 신문은 한 곳도 없었고 1군 언론사는 6곳이며 지방 언론의 유가는 몇 곳을 제외하고는 미비하여 통계에서 전체적으로 제외했으며 지방지는 관공서 위주로 배포되고 있었다.
1일 발행 부수는 2-3군 언론사 처럼 경기도 31개 시,군에 나뉘어 진다. 오산시의 1군 언론사 신문은 몇부 배부되는지?
1군 1일 발행부수
경인일보 49,167부,
경기일보 27,099부,
인천일보 25,052부,
기호일보 11,515부,
경기신문 10,080부,
중부일보 10,040부 총 132,952부
2-3군 언론사 대부분은 5천부 정도를 발행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정확한 통계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44개 2-3건 언론사는 220,000부 정도로 알려지고 있었다.
깍두기는 순대국에 막걸리 안주에 딱!!!...맞죠!
입안에 침이 돌죠!...호호호
시청 깍두기? 공보실에 깍두기 있나 물어보세요.ㅎㅎㅎ
시청 깍두기?
깍두기기자 정말 무서움
건들지 마세요. 깍두기 국물 흘러요. 우리 피곤해 집니다.
깍두기 기자는 공무원들에게 반말하며 취재하는 일부 기자인듯 하네요...호호호
뉴스퀵 기사에서 말하는 깍두기는 어느 신문사 기자예요???궁금해요
이기사와 맥락이 같네요. 뉴스퀵의 깍두기
http://www.newsquick.net/news/articleView.html?idxno=52522
abc 오산시 신문 371부.
오산시 광고비 3억이상 시민세금이 줄줄 샌다
곽시장님 언론사에 수억원의 시민의 혈세 당장중단하세요
소외된 언론사에서 오산시의 편파적인 홍보예산관련 집행기사보니
화가 납니다
통신사에 몇천만원씩 수의계약하는 오산시는 지역인터넷뉴스에 지원해주시길...언론홍보비명목으로 주기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니까 포털검색용역비로 몇천만원을 지급해주는 근거가무엇인가?
독산성마라톤대회는 어덯구요 모 언론사에 집중적으로 수의계약으로 몰아주기 하는 오산시는 차라리 오산의 지역신문한테 몰아주기해주길...지역경제살릴수 있도록...
언론 홍보비삭감은 당연하죠 왜? 홍보비중 서울시내한복판이라고 하는 전광판 광고비/연감책구매비/용역비/과장,계장 언론사들과 식사비....교육도시 만든다며 행정광고비 몇천만원 사용등....
오산시에 출입하는 경기지역신문 과연 오산시민들이 얼마나 구독하나? 시청 외 관공서에만 언론사눈치보며 구독하는실정 모두다 오산시민들의 혈세낭비입니다 오산시의 몇억원의 언론홍보비를 오산시장께서 더이상 사용하게된다면 오산시민들은 더이상 참지않을겁니다
오산시에서 언론홍보비 챙기기위해서 오산시장 맘에드는 기사만 써주기**''
내년 시장후보 거론되는 상대방후보군들 까대기****'
곽시장 정책 비판하고 잘못된정책 질책하는 시의원들 까대기***'
이래서 오산시 언론홍보비 전액없애주길**''
아무리 떠들어봐야 소용없다 억울하면 시장돼라!
모든 언론사들은 권력의 힘에 따라갈수밖에 없다 오산의 권력은 국회의원 시장 도의원 시의원들까지 모두장악하고 있는데 뭐가 두렵겠는가?
독산성마라톤 대회도 언론사에 몇년째 수의계약으로 주고있다고 합니다. 오산지역신문 살립시다. 오산시의 편파적인 행정에 오산시민들께서 한목소릴 냅시다. 우리오산시민들의 피같은 세금으로 언론사만 챙겨주는...
혈세로 지출되는 광고비지출 해결할수있는 후보자가 내년시장된다.
최인혜 의원은 할수있다. 변화를 외치며 깨끗한정치 외치는 민주당의 차세대 리더 여성의 자존심 ....기대합니다.
신문500부 몇천만원 헉!!!
시청은 광고비 너무 많이 쓰네요.
10,040부 / 31개시군 = 323.87부(각시군구부수)아닌가요.인구수배제 10,080부 / 31개시군 = 325,17부 11,515부 / 31개시군 = 371.46부
ABC 신문부수 여기있네요. 2010년 기준 일일발행부수 조선일보 전국에 180만부.
경기지방지 1만부~5만부(31개 시.군으로 나누면) 경기도에서 잘나가는지는 오산시(시청)관공서나 단체에 배포되는 신문은 325부~1600부 정도다.
최근가장많이본기사인물 1등...ㅋㅋㅋ 추카추카
기자들밥사주는데1달에1천만원이라니근거있는소린가요 내가아는기자들은점신시간되기전에시청에서빠저나가는줄아는데뻥이심해
기자들 밥사주는 오산시, 기자들 밥사주는 밥값! 일억원(100.000.000원)이 넘는다느데? 한달에 1천만원이면 1억 2천? 정말 얼마 인지 오산시가 밝혀야, 의혹이 잠들지 않을까? 누구의 돈인가?
이곳저곳기웃거리다지한테만만한 공무원한테빌붙어밥이나한끼얻어먹고선 지가괭장히잘난지알고목아지에빡힘주고신소리 에이한심한기자야
오산시출입기자들가운데는정년이지나1년씩계약기자들이상당이있는듯광고를많이따야월급을받는기자들이기자자냐시민의혈세로생활하는거지각성해라
오산인터넷뉴스 6개언론사한데 표적됬네 뒤끝잇는데 오산시의 1군 기자님..정론직필 오산인터넷뉴스 힘내세요..우리가 있잖아요.오산시민이
지역상권 살려주세여
특정언론사 '정보공개해야한다' 국회가 돈질하니까 오산시도 특정언론 봐주기에 정신못차리고 있다. 오산시장 스스로 6대언론 정보공개하라!! 보도자료로 배표하여 주길 바란다.
6개 언론사 '2001년부터 2012년 1월까지, 신문 구독료지출, 신문 광고료 지출, 기타 6대지 지원비용 내역을 정식으로 정보공개 요청합니다. 관련부서는 준비하여 주시고,오산시장은 적극협조 지시바랍니다.
참한심한일이다타시도비해열악한오산시누구의돈을기자라는작자들이오산시는전부반남해라시민복지를위해서
신문사라면,경상도 ,충청도,강원도,전라도 할것 없이 조,중,동이며 지방지는 각 지역에 국한된 신문사인 것을,아셔야죠.
k 신문, k신문, k신문, i신문, J신문 전라도나, 충청도나, 경상도나, 강원도에 가서 이런신문 아느냐?고 물으면, 그런신문이 있어요? 하고 반문한다. 경기도 지자체만 알고 있는 신문들이, 왜! 5대지 6대지 말이 나오는 지 웃음만 나온다.
A급언론 신문 6개사 오산시민이 얼마나 보나요 ABC는 발켜야지요.관공서만 일부 볼텐대?
10,040부 / 31개시군 = 323.87부(각시군구부수)아닌가요.인구수배제
10,080부 / 31개시군 = 325,17부
11,515부 / 31개시군 = 371.46부
역시 조,중,동 이구먼요.시민 스스로가 구독하는 것은 민주주의 원리 이죠.그런데 A,B,C,.... 급이란 기준이 발행의 부수에 따른 것일진데,질'이 아니고 양'이란 말씀 이지요.질'도 양'도 좋은 신문이 진정 <좋은 A급 신문>이 아니 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