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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장, 주요 현안 및 사업현장 점검 -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시민 중심의 현장행정
  • 기사등록 2012-02-23 11: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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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부시장(김필경)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시 산하기관과 공공시설, 주요 현안 및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사업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김필경 오산시부시장은 지난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필봉산 등산로,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건설, 원동 물류센터 건설 현장, 원동 종합시장 안전점검, 세교지구 등 시 관내 27곳의 현장을 둘러보고, 사업 추진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파악해서 즉각적으로 대응해야 하며 특히, 필봉산 등산로 등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서 불편함이 없도록 사업추진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김 부시장은 이보다 앞선 21일에도 사업소와 동 주민센터, 시설관리공단 등 시 소속기관과 하부기관을 방문했다.

 

김필경 부시장은 지난 1월 6일 오산시 부시장으로 취임했으며 “활기찬 변화 행복도시 오산 건설”을 위하여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시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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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2-23 11: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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