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시는 16일 시 상황실에서 곽상욱 오산시장,기관단체 관계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방위협의회를 가졌다.
▲ 곽상욱 오산시장 및 기간단체 관계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전태세 확립에 대한 토의를 가지고 있다.
주요 의제로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관련해 오산시 지역안보를 점검하고 관할 군부대로부터 민·관·군 통합방위 작전태세 확립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이날 곽시장은 “국가의 안보를 위해 적극적 지지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홍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