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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는 원동 e편한세상 2단지아파트,동부2차아파트에서 무상 이동서비스 및 이동소비자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시는 27일,28일 이틀동안 가전 제품·차량정비 및 이동서비자 상담실을 운영한다.

 

 시는 삼성,LG가전사,PN풍년압력솥,기아자동차서비스센터 4개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오는 27,28일 이틀 동안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과 소비자의 건강,피해예방 등 소비자들의 주권 찾기와 소비자상담실을 함께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자주 마련해 시민들의 권익보호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홍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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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3-26 13: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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