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시는 지난 7일부터 23일까지 학교폭력예방 및 청소년유해환경 정화를 위해 캠페인을 가졌다.
| |
▲ 지난 7일부터 23일 까지 청소년 유해관경 정화를 위해 캠페인을 가졌다. |
법무부범죄예방오산지구협의회,화성동부경찰서 등은 홍보물을 전달하고 학교폭력예방과 청소년유해환경 정화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집중 단속 및 홍보활동을 펼쳐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학교거리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홍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