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곽 시장은 “학생들이 시청탐방학교를 통해 오산의 문화,역사,환경 등을 이해하고 내고장을 이해하는데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청탐방학교는 시청사가 산교육 현장으로 활용도를 높여 초등학생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까지 총23회에 걸쳐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