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홍승진 기자 = ‘두바퀴,세바퀴,네바퀴에 꿈을 싣고 힘차게 신나게 달려요!’
한국자유총연맹 오산지부(지부장 변영일)는 11일 종합운동장에서 김필경 부시장을 비롯한 미취학아동,학부모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어린이 자전거 달리기 대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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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취학 아동들이 자전거를 타고 신나게 달리고 있다. |
이날 대회에서 관내 각급 어린이집에 다니는 4~7세 미취학 아동,개별 신청 아동 등 모두 500여명이 출전,페달을 힘껏 밟으며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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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필경 부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김필경 부시장은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향후 새로 개설하는 도로와 오산천변 자전거도로 확충 등 행정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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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트랙에서 출발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
<대회 이모저모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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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영일 지부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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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인혜 오산시의회 부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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