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이영주·홍승진 기자 = 대한노인회 오산시지부(회장 박신영)는 지난 4일 노인대학생 41명을 모시고 KBS방송 가요무대 녹화방송을 관람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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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대학 어르신들이 가요무대를 관람하고 있다. |
이 행사는 최인혜 오산시 부의장이 아이디어를 냈고 손정환·최웅수 시의원이 각각 어르신들의 이동과 안내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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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르신들이 녹화방송을 관람하고 있다. |
이날 녹화방송을 관람한 어르신들은 “모처럼 방송국 구경도 하고 추억의 옛노래도 감상할 수 있어서 기뻤다” 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였다.
<화보-가요무대 녹화방송을 관람하는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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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가요무대는 어르신들이 많이 참여합니다.
왠 노인들만 모였나여? 자리도 많이 비어있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