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홍승진 기자 = ‘제2회 오산시의장배 전국 마스터즈 수영대회’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오산시의회(의장 김진원)는 지난 9,10일 이틀간 오산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제2회 오산시의장배 전국 마스터즈 수영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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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회 오산시의장배 전국 마스터즈 수영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전국 각지에서 641명의 선수가 출전,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했다.
이 대회에서 성남(오리물방개팀)이 성인부 단체전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서울(TEAM 101)이 준우승, 성남 (그랑블루)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초등부는 수원 (천하무적)이 우승, 안산 (해적)이 준우승, 용인 (YMCA)이 3위에 올랐다.
또한 대회 최우수 선수상은 성인부(남·) 박상오(그랑블루팀), 공지숙(TEAM 101)이 수상했다.
초등부 남자는 조성재(안산 청석초), 여자는 주연경(광명 충현초) 선수가 각각 차지했으며, 감투상은 성남(오리물방개팀) 심계숙(여, 65세) 선수가 받았다.
한편 김진원 의장은 “이 대회를 계기로 오산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동시에 평소 시민들이 접하기 힘든 수영문화를 향유하는 기회가 돼 기쁘다” 며 “오산의 수영인구 저변확대와 시가 수영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원 시의장은 민주당원이 아니라,무소속이 아닌가? 큰 정치를 진행할 다수당원이 될지? 새 당원이 될지? 모르는 일! 아무턴 수영대회 개최,수고 하였어요.
김진원! 김진원! 김진원! 김진원!~~~~~
손정환! 손정환! 손정환! 손정환!
미쳐보고싶다 이들처럼 수영말고 주접이나싸지
알려주세요 민주당원님
뉴규인지 알려줘 잉~~
이번수영대회는 2회째인데 김진원배가 아닌 오산시의장배이다.그러나 이번수영대회를 김진원배로 매도시키는 사람들과 수영대회 취소까지 할려고 했던 사람들이 과연 누구인지? 시민들은 알고있어야 합니다.
축하 합니다.김진원 의장의 수영 메카로 만들기 위한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