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 중앙동은 11월 ~ 12월 첫째 주 월요일 오전10시~오후3시까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내방 주민대상으로 B. M. I. Day 운영 주민 건강관리를 진행한다.
오산 중앙동 bmi 운영 주민 건강관리 안내문
중앙동 B. M. I. Day는‘소중한 나의 몸(Bravo My Inbody)’이라는 주제로 중앙동 간호직 공무원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인바디 체성분 검사, 허리둘레 및 비만도, 고혈압, 당뇨 등 자가측정을 진행하고 자료를 토대로 기본 건강관리 상담을 제공하며 관련 프로그램EH 안내할 계획이다.
신선교 중앙동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본인의 인바디 체성분 검사 측정을 통해 비만도를 알고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생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위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많은 주민들이 편하게 들려서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