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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k 오산은빛사랑채에서
6월21일(화) 오후2시부터 삼천리도시가스 남부지역본부 화성안전관리팀 직원들과 함께 무더운 여름을 무찌를 수 있는 수박화채와 유부초밥을 만들었다.
은빛사랑채는 오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중풍, 치매를 앓고 계신 어르신을 돌보는 기관이다.
삼천리가스 직원들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일을 해서 많이 알려져 있는데 이번에 어르신들과 함께 만든 음식을 나눠먹으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오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매월마다 오산은빛사랑채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주시는 삼천리도시가스 남부지역본부 화성안전관리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소중한 인연 계속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oshong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