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화성 동탄호수유치원(원장 연영아)에서는 유아의 감각 발달과 창의적인 놀이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Bread Town’ 오감 체험행사를 성황리에 운영하였다.
동탄호수공원 행사사진
이번 행사는 원내에 마련된 체험공간을 실제 베이커리처럼 꾸며 유아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유아들은 ‘말랑말랑 반죽으로 빵 만들기’, ‘대형 피자판 게임’, ‘베이커리 진열놀이’, ‘3단 케이크 공동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생활 속 문화를 놀이로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빵 나라에서 온 쿠키맨’ 캐릭터가 깜짝 등장하여 유아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체험 활동에 생기를 더했다. 유아들은 친구들과 협력하며 대형 피자를 만들고, 만든 빵을 직접 진열해보는 역할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사회성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유아들은 “쿠키 반죽이 너무 말랑하고 재미있었어요!”, “쿠키맨이랑 사진 찍어서 너무 좋았어요!”, “친구들이랑 피자도 만들고 케이크도 만들었어요!”라며 즐거운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참관한 교직원과 학부모들 역시 “아이들이 몰입하고 즐길 수 있는 활동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고 입을 모았다.
연영아 원장은 “Bread Town은 유아들이 놀이 속에서 감각을 자극하고, 또래와 협력하며, 주체적으로 활동하는 귀중한 배움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유아 맞춤형 체험활동을 통해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고, 놀이 중심 교육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