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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 충원율 논란…교직원 8명 검찰 송치 - 학교 측 “수사 결과 지켜볼 것” - 경찰, 관련 자료 토대로 사실관계 판단 - 교육부 지원사업 과정서 수치 산정 방식 문제 제기
  • 기사등록 2026-03-27 09: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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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경기남부경찰청은 교육부 지원사업 참여 과정에서 학생 충원율 산정 방식에 문제가 있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오산대학교 교직원 8명을 조사한 뒤 지난 18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오산대학교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산대학교 이사장과 전 총장 등 교직원 8명을 상대로 관련 의혹을 수사한 뒤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이번 사안은 교육부 재정지원 사업 참여 과정에서 제출된 자료의 적정성을 둘러싸고 불거졌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학생 충원율 산정과 관련해 일부 자료 처리 방식에 문제가 있었다는 진술과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책임 여부는 향후 검찰 수사를 통해 가려질 전망이다.


해당 의혹은 오산대학교 내부 구성원의 문제 제기로 처음 제기됐다. 이후 수사가 진행되면서 관련자들에 대한 조사가 이뤄졌고, 현재 사건은 검찰 단계로 넘어간 상태다.


학교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수사 결과를 지켜보며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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