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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오산소방서 구조대는 4월 1일 경기도소방학교에서 구조대원의 재난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특별구조훈련

이번 훈련은 공사 및 철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사고에 적용 가능한 구조기술을 습득하고, 실제 건축물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년 7월 16일 발생한 오산시 가장교차로 인근 고가도로 보강토옹벽 붕괴 사고와 2025년 11월 6일 발생한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붕괴 사고 등 대형 붕괴 재난 사례를 교훈 삼아, 유사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조활동이 가능하도록 도시탐색구조 훈련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오산소방서 구조대원 10명이 참여했으며, 구조대(팀)장 또는 각 팀 선임대원이 교관으로 나서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지도했다.


대원들은 폐건축물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도시탐색구조 기술을 익히고, 붕괴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현장 대응 절차와 구조기법을 점검했다. 또한 구조장비 운용 숙련도를 높이고 팀원 간 협업과 의사소통 능력을 강화하는 데도 중점을 뒀다.


장재성 오산소방서장은 “붕괴사고는 구조대원의 전문성과 현장 판단, 팀 단위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이라며 “앞으로도 실전형 훈련을 지속해 각종 붕괴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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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01 14: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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