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중·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이계왕)는 2026년 4월 4일 오전 10시 오산중학교 체육관에서 동문 화합을 위한 ‘한마음 한뜻 체육대회’를 개최하며, 지역 경제인들의 후원 속에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으로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동문 간 유대 강화와 세대 간 소통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개회 선언과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동문회장 인사, 축사, 기념촬영 등 공식 일정이 진행된 후 체육경기가 이어질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족구, 축구를 비롯해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계주 등 다양한 종목이 준비됐다. 점심 식사와 함께 레크리에이션과 참여형 게임도 포함돼 동문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역 사회의 관심도 더해졌다. 오산경제인연합회 회원 일동이 200만원을 찬조했으며, 이제형 회장이 추가로 100만원을 기부해 행사 준비에 힘을 보탰다. 이동구 사무총장은 이러한 후원이 행사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계왕 총동문회장은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동문 간 결속을 다지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문의 이동구 동문회 사무총장 010-3878-0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