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가 어르신 교통비 지원과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지원금 상향을 핵심으로 하는 ‘어르신 교통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
이동권 보장과 교통사고 예방을 동시에 추진해 고령층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어르신의 자유로운 이동은 곧 삶의 질과 직결된다”며 “안전과 복지를 함께 강화하는 교통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분기별 교통비 지원…“이동권은 기본 권리” 핵심은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교통비 지원이다.
분기별 4만 원, 연간 16만 원을 지급해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줄이고 이동권을 보장할 계획이다. 대상은 약 1만8000명 규모로, 사업비는 연간 29억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이 후보는 “교통비 부담 때문에 외출을 망설이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병원, 시장, 복지시설 등 기본 생활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면허 반납 지원금 상향…“교통사고 예방 효과 기대”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지원금도 기존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상향한다.
65세 이상 자진 반납자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확대해 고령 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보행자 중심 교통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 후보는 “전국 여러 지자체에서 효과가 입증된 정책”이라며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적극적인 유도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동권과 안전 동시에”…어르신 체감 정책 강화 이권재 후보는 “교통비 지원은 어르신의 일상과 직결된 정책이고, 면허 반납 지원은 시민 전체의 안전과 연결된 정책”이라며 “두 정책을 함께 추진해 체감도 높은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 모두가 안심하는 교통 환경을 갖춘 오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