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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후보, “e스포츠·AI로 북부 바꾼다” - 세교터미널 부지 신산업 거점 공약
  • 기사등록 2026-05-12 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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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이권재 오산시장 국민의힘 후보가 세교터미널 부지에 e스포츠 전용 경기장과 AI 트레이닝센터를 조성하는 신산업 육성 공약을 제시했다. 장기간 방치된 부지를 활용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북부지역 발전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해당 부지는 10여 년간 활용되지 못한 채 방치돼 왔으나, 민선8기 오산시가 LH로부터 매입 인수하면서 본격적인 개발이 가능해졌다.


이 후보는 우선 주민의 숙원이었던 터미널 조성 사업을 재개한다는 계획이다. 유동인구를 끌어들일 수 있는 복합센터 건립도 추진한다. 


특히, e스포츠 전용 경기장과 AI 기반 트레이닝센터를 건립하고, 이를 중심으로 지역 신산업 거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공약에 따르면 e스포츠 경기장과 트레이닝센터 구축에는 총 13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것으로 추산된다. e스포츠 아레나 조성에 80억 원, 대회 운영에 10억 원, AI 트레이닝센터 및 시스템 구축에 40억 원이 반영됐다.


AI 트레이닝센터에는 데이터 기반 선수 분석과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 실시간 경기 피드백 시스템이 도입된다. 이를 통해 선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지역 내 고등학교 및 대학과 연계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권재 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방치된 부지를 활용한 도시 재생과 미래 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며, 청년층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e스포츠 산업을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며 “세교터미널 부지를 특화 미니단지로 개발해 오산 북부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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