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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회장 권형남)가 11일 국회박물관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부문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임원진 수상식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은 'K-AI 휴머니즘' 실현을 목표로 인간 중심의 AI혁신과 책임 있는 기술 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것으로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 국제미래학회, 전자신문 등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정부 주요 부처가 후원으로 동참한다.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대한민국 경영·기술 컨설팅 분야를 대표하는 법정단체로, 제16대 권형남 회장 취임 이후 데이터 기반 컨설팅 역량 강화에 주력해 왔다. 


이번 수상은 지도사회가 추진해 온 ▲AI 자문단 출범 ▲AI 기반 디지털 전환(DX) 및 생성형 AI 활용 교육 ▲AI 컨설팅 지원 툴 자체 개발 ▲AI 경진대회 개최 등 다각적인 혁신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오명 대회장(전 부총리)은 "인공지능(AI)은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미래 국가경쟁력의 필수 요소"라며, "특히 'K-AI 휴머니즘'과 혁신을 결합해 대한민국 주도의 'K-이니셔티브'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형남 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17,600 여 경영ㆍ기술지도사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대전환을 지원하고, 혁신의 새 역사를 쓰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활용 확산과 기술 혁신을 촉진해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권형남 회장을 비롯해 김경만 상근부회장, 홍태익 감사, 이치우 감사, 박문용 부회장, 최영철 부회장, 이호정 특보단장 등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했다.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1986년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거 설립된 이후, 2021년 독립법인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에 관한 법률」제38조에 따른 법정단체로 재출범하며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현재 전국 19개 지회와 17,600여 명의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를 보유한 지식서비스 전문기관으로서 혁신바우처, 현장클리닉, 희망리턴패키지 사업 등을 통하여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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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12 16: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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