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이영주 기자 = 시와 음악이 흐르는 밤에 더위로 지친 지성과 감성을 충전해 보자.
시와 함께 하는 사람들이 8월30일 오산시 세교동 고인돌공원광장(세교아파트단지)에서 아름다운 향연을 펼친다.
2013 우리동네예술프로젝트 ‘찾아가는 문화 힐링사업’ 시와 음악이 있는 밤이다.
▲ 8월30일 오산 고인돌공원광장에서 시와 음악이 있는 밤이 펼쳐진다.
총 3막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1막 맑음 마음 밝은 세상의 희망, 2막 공감과 소통의 행복, 3막 화해·포옹·위로의 사랑으로 구성된다.
1막은 감성음악, 어린이시낭송, 성악 등으로 꾸며진다.
2막은 러시아·중국·일본 등 다국어 시낭송, 사할린동포 합창 및 시낭송, 오산색소폰동호회의 색소폰 연주 등을 선보인다.
3막은 시낭송가의 노래 등이 선사된다.
머 어때~ 내년선거 얼마남지않았는데 세교외지에서 온사람들 표만 받으면 무조건 무조건이야^_^ 세교사람들 시장이누군지? 구케이의원이누군지? 관심없음
혈세낭비성 일'은 시민들께서 분노해요.잔디 죽이고 선심성은 그만..
자유게시판을 눌러봤는데, 홍보성 광고가 너무 많습니다. 검토후 정리 하시면 깔끔해 보일것 같습니다.
댓글왜지움님 시스템 오류로 착오가 빚어졌습니다. 제기하신 사항과 관련해 시정조치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오산인터넷뉴스
댓글을 분명히 썻는데 왜 지우셧죠
잔듸다 죽여라! 독산성축제한다고 시민들혈세를 이곳저곳에 선심성으로 업체밀어주기 단체에 수고비용 지급해주고,,,,이번행사는 무슨돈으로 하며? 공연은 공연장에서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