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홍승진 기자 = 국제로타리 3750지구 (가칭)매홀로타리클럽(회장 이규희)이 창립됐다.
▲ (가칭)매홀로타리클럽 창립총회 및 회장 취임식이 열렸다.
8월28일 오산웨딩의 전당에서 총재특별대표 허한 천기택, 스폰서클럽 및 지역대표 등 내·외빈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식을 가졌다.
▲ 한형덕(부회장) 및 신입회원들이 선서를 하고있다.
(가칭)매홀로타리클럽은 회원 30명으로 구성됐다.
▲ 이규희 초대회장이 박종선 회원에게 위촉장을 수여를 하고있다.
창립식을 갖은 (가칭)매홀로타리클럽은 초아의 봉사를 다짐했다.
▲ 신입회원에게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천기택 총재특별대표는 “한 사람, 한 사람 작은 힘을 모아 세계에게 가장 최고의 봉사단체인 로타리 멤버임에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봉사 대열에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이규희 초대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이에 이규희 초대 회장은 “선배들의 높은 뜻을 기리고 이으며 피워낼 수 있도록 지혜와 정성을 다 해 괜찮은 일꾼이 돼 보겠다. 늘 수그리고 낮추며 다가가겠다”고 강조했다.
▲ 회원들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규희 회장은 또 “30명으로 구성된 매홀로타리클럽 회원들과 배우는 자세로 지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젊은정치인들을 발굴해야 됩니다.3번이상 은 안됩니다.
앞으로 봉사 많이 하세요.지켜볼것임
창립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