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이영주 기자 = 오산시의회(의장 최웅수)는 9월23일 제8회 열린의장실을 운영했다.
이날 최웅수 시의장은 구명자 오산운암예술단장을 8대 명예의장으로 위촉했다.
▲ 오산시의회는 9월23일 구명자 오산운암예술단장을 제8대 명에의장으로 위촉했다.
구명자 명예의장은 2007년부터 운암예술단을 이끌며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오산문화재단 이사로 재직하며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구명자 8대 명예의장은 이날 유시티(U-city)통합운영센터를 찾아 구축경과 및 운영현황과 향후 운영계획 등을 청취했다.
“의회가 있는 건 알고 있었지만 무슨 일을 하는 곳인지 잘 몰랐는데 이번에 보니 시와는 기관이 다르고 하는 일도 많다는 걸 알았다. 시의회를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최웅수 시의장은 “시민들이 시정 현황이나 시의 역할, 업무 등은 잘 알고 있으나 의회는 있는지 조차 모르는 시민들이 많아 열린의장실을 운영하여 의회기능, 의회체험 등 참여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하게 됐다” 며 “단 하루지만 체험으로 의회를 많이 알고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단장님 행사장에서 곽시장만 축사시키시고 의장을 빼버린 이유가 문화재단에서의 압력이 있어 그렇다는데..사실관계 궁금
추카추카 .호호호.. 많이 웃으면 장수해유~허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