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이영주 기자 = 문화공장오산이 개관 1주년을 맞아 2013 뷰티·힐링 축제 주제 ‘여성과 힐링’을 시각화하는 전시를 10월8일 선보인다.
▲ 문화공장오산이 개관 1주년을 기념한 전시회를 10월8일 연다.
전시를 통해 현대미술 안에서 보이는 여성의 모습을 살펴보며 예술을 통한 치유의 경험을 관람객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 이수경 작가 '번역된 도자기'.
작가들의 작업실인 창작스튜디오 첫 오픈도 함께한다.
▲ 안규철 작가 '단 하나의 책상'.
문화공장 관계자는 “바쁘시더라도 방문하시어 문화공장오산의 개관 1주년을 축하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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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덕현 작가 '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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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자 작가 '보따리 트럭 이동'. |
문화공장을 거쳐서 오후1시에 가족과 함께 문화에술회관 축제현장의 각종행사에 참석할거에요.
오전에 잠시 문화공장에 둘렀다가,예술회관 대공연장으로 가서 함께 축하, 관람하겠어요.남여노소 누구나 참석할수있답니다.
10월 8일 오후1시 '노인의 날행사'실시/식전공개행사 및 유명가수(현철.현당,현숙 외 다수)초청/실버가요제 개최/등 실시.
장소: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