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이영주 기자 =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 40명과 10월26일 성남영어마을을 방문했다.
국제화 시대에 준비된 청소년을 육성하기 위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 40명과 10월26일 성남영어마을을 방문했다.
원어민 교사와 할로윈 파티를 주제로 할로윈 가방, 호박, 거미과자 만들기 등 창의적인 만들기 체험을 했다.
블라인드 퀴즈, 유령의 집, 게임을 통한 사탕 받기 등 청소년들이 영어 두려움을 없애고 흥미 향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모 학생(원일초)은 “원어민 선생님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직접 영어로 대화를 나눠보니 영어에 흥미가 생겨 더 많은 외국인과 대화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 오산시 청소년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청소년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산에도 원어민 영어 선생님 오시기를 바래요.
외국인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려...귀에 쏙쏙 원어민 영어 선생님 ! 최고에요.
역시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회화 하는것이 재미있고 대화가 잘 되네요.원어민 선생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