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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교사와 영어 자신감 쑥쑥 향상 -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 성남영어마을 체험
  • 기사등록 2013-10-30 14: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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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이영주 기자 =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 40명과 10월26일 성남영어마을을 방문했다.

 

국제화 시대에 준비된 청소년을 육성하기 위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 40명과 10월26일 성남영어마을을 방문했다.

 

원어민 교사와 할로윈 파티를 주제로 할로윈 가방, 호박, 거미과자 만들기 등 창의적인 만들기 체험을 했다.

 

블라인드 퀴즈, 유령의 집, 게임을 통한 사탕 받기 등 청소년들이 영어 두려움을 없애고 흥미 향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모 학생(원일초)은 “원어민 선생님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직접 영어로 대화를 나눠보니 영어에 흥미가 생겨 더 많은 외국인과 대화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 오산시 청소년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청소년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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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0-30 14: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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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견(총 3 개)
  • 학부형2013-11-04 08:53:07

    오산에도 원어민 영어 선생님 오시기를 바래요.

  • 참관자2013-11-01 06:02:14

    외국인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려...귀에 쏙쏙 원어민 영어 선생님 ! 최고에요.

  • 학생2013-10-31 05:45:51

    역시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회화 하는것이 재미있고 대화가 잘 되네요.원어민 선생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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