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이영주 기자 = 오산시 진정한 노래 전문가를 가려내는 흥겨운 잔치 한마당이 펼쳐졌다.
▲ 초대가수의 흥겨운 무대에 관객도 신이 났다.
제8회 시민과 함께하는 한마음가요제가 11월27일 오산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 한 어르신 관객이 너무 흥겹게 춤을 춘 나머지 넘어져 봉사자들의 부축을 받아 무대에서 내려오는 유쾌한 헤프닝도 벌어졌다.
오산시와 (사)경기도장애인복지회 오산시지부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장애인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경합을 벌였다.
▲ 정성을 다해 노래를 부르고 있는 참가자.
축하 공연으로 초대가수, 풍물공연, 밸리댄스, 색소폰 연주 등이 선보였으며 무대 중간중간 경품 및 행운권 추첨도 이뤄졌다.
▲ 참가자들은 뛰어난 노래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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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대 중간중간 행운권 추첨도 이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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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운의 선물을 받고 있는 관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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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대 가수 공연도 선보였다. |
초대가수는 맨 위에 가수는 우연이씨구요
맨 아래 가수는 오산에서 활동하시는 홍명선씨입니다.
홍명선씨는 어르신들한테 인기 짱 입니다.
저 사회자는 굉장히 유명한 노래강사님이신데.....
노래를 똑소리나게 잘 가르쳐 주시는 분입니다.
차오빠라고 하면 많이들 알더라구요^^
초대가수는 누구인가요??
좋은기사 갑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축하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