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조윤장 기자 = 화성동부경찰서(서장 김성근)가  ‘시민 눈높이 치안’ 구현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 화성동부경찰서 형사과 전 직원은 11월28일 수사기법 공유 등 분석회의를 실시했다.

화성동부경찰서 형사과 직원들은 11월28일 팀별 수사기법 공유·발표수사 진행사건 분석회의를 가졌다.

조직폭력·갈취사범 검거를 위한 추진방향 공감대 형성 및 검거의지 확산을 위해서다.

▲ 화성동부경찰서 형사과는 영세상인 등을 찾아 다니며 탐문활동을 펴고 있다.

영세상인 등 생계유지로 경찰서 방문신고가 어려운 주민을 위해 피해사례 및 신고방법 안내 전단지를 자체 제작해 탐문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국민을 괴롭히는 악질적이고 상습적인 조직폭력·갈취사범을 강력히 단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