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이영주 기자 = 오산시는 12월23일 정보공개모니터단 위촉식과 간담회를 가졌다.
앞서 10월 모집한 제2기 정보공개모니터단 24명에게 위촉장 수여, 정보공개법 주요 개정사항 설명, 행정정보 공표대상 적정성 평가 및 확대추진 결과, 제2기 정보공개 모니터단 구성 및 활동내용 등 간담회로 진행됐다.
▲오산시가 제2기 정보공개 모니터단 위촉식·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구성된 제2기 정보공개 모니터단은 12월29일부터 2015년 12월까지 2년 간 임기로 사전정보공개 적정성과 이행실태 등 모니터링, 사전정보공개제도 만족도 평가, 정보공개제도 운영 의견 제시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정보공개 모니터단은 사전정보공개 적정성과 이행실태 등을 모니터링한다.
곽상욱 시장은 “최근 국정 패러다임인 정부 3.0 구현과 관련, 정보공개업무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의 알 권리 증진과 행정 투명성 확보를 위해 모니터단 여러분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2기 정보공개 모니터단은 주부 12명, 자영업자 9명, 회사원 2명, 학생 1명 등 행정정보공개에 관심이 있는 일반시민 24명으로 구성됐다.
공보실 계약직으로 곽시장 측근 심어놓구 결국 내년선거에 이용할려고 이분들 패이스북 교육시킨거지?
모니터단이 아닌 내년선거준비 하기위한 꼼수 ....임명장 준다고 그대 찍어주진않을 것이고....서울대병원 SM타운 물건너가고 교육도시만들어 놓고 달라진것 하나도없고 돈지랄해서 재정파탄
어느기관,사람이라도 탁상공론은 이제 그만...
신뢰와 자선,헌신으로 정보공개제도운영이 필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