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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홍승진 기자 = 어린이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로 인해 많은 여성과 아이들의 부모들이 걱정이 커져가는 요즘 오산시에는 신상정보가 공개된 성범죄자가 총 2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경기도 내에서는 고양시(18명), 남양주시(15명), 안산시(16명),시흥시(13명), 수원시(12명), 성남시(11명) 순으로 거주 하고 있다.

 

오산시에는 부산동 1명, 은계동 1명 이 거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성범죄자의 거주지와 신상정보를 알고 싶다면 가까운 지구대나 파출소를 방문하거나 "성범죄자 알림e" (www.sexoffender.go.kr)홈페이지에서 직접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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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9-19 17: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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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견(총 2 개)
  • 오산사2011-09-21 09:41:14

    오산시를 위해서 저런불쌍한 녀석들을 추방합시다. 부산동,은계동민들은 얼굴나오니까 봐주삼 전봣는데 얼굴 성범죄자 알람e에서

  • 해피쥬스2011-09-20 10:41:27

    같은 동네는 아니지만 같은 오산에 사니까 무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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