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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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 홍승진 기자 = 오산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3일 오산시 여성회관 1층 다목적실에서 양문지역아동센터 외 8개소 100여 명의 저소득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오산 올챙이 두근두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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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꿈과 희망이 함께하는 올챙이 두근두근 페스티벌 |
오산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서 주관하였으며, 용인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후원한 행사로 아동들의 정서순환과 교양교육의 기회를 주기 위하여 이번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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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가정지원센터의 두근두근 가족과 함께하는 난타 공연 |
주요 행사로는 건강가정지원센터의 두근두근 가족과 함께하는 난타 공연, 세교지역아동센터의 롤리폴리 춤 공연 外 6개의 다양하고 다채로운 행사 진행으로 아이들 간의 친목 및 화합을 도모하여 아동들이 더욱 친밀해질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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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 주민복지과장 |
오산시 주민복지과장은 “아동의 건강한 양육과 성장을 위한 안전한 환경조성 및 아동복지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기능을 활성화시킬 것이며, 저소득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의 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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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가정지원센터의 두근두근 가족과 함께하는 난타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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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교지역아동센터의 티아라 - 롤리폴리 춤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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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꿈나무 힘내라.......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관심과 사랑주세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