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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홍승진 기자 = 오산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3일 오산시 여성회관 1층 다목적실에서 양문지역아동센터 외 8개소 100여 명의 저소득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2회 오산 올챙이 두근두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 제2회 꿈과 희망이 함께하는 올챙이 두근두근 페스티벌

 

오산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서 주관하였으며, 용인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후원한 행사로 아동들의 정서순환과 교양교육의 기회를 주기 위하여 이번 행사가 열렸다.

 

▲ 건강가정지원센터의 두근두근 가족과 함께하는 난타 공연

 

주요 행사로는 건강가정지원센터의 두근두근 가족과 함께하는 난타 공연, 세교지역아동센터의 롤리폴리 춤 공연 6개의 다양하고 다채로운 행사 진행으로 아이들 간의 친목 및 화합을 도모하여 아동들이 더욱 친밀해질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진행됐다.

 

▲ 오산시 주민복지과장

 

오산시 주민복지과장은 아동의 건강한 양육과 성장을 위한 안전한 환경조성 및 아동복지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기능을 활성화시킬 것이며, 저소득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의 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모저모>

 

▲ 건강가정지원센터의 두근두근 가족과 함께하는 난타 공연

▲ 세교지역아동센터의 티아라 - 롤리폴리 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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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1-03 18: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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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견(총 1 개)
  • 화이팅2011-11-03 19:06:20

    미래의 꿈나무 힘내라.......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관심과 사랑주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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