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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공석태 기자 = 오산 변화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권재 새누리당 오산국회의원 후보가 지난 7일 아침 일찍 오산시 양로원 찾아 오산의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드리며 이번 선거에서 매번 국정의 발목을 잡는 야당 후보를 이길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지도편달을 부탁드린다며 인사를 했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오산에 어르신들이 중심을 잡고 계신 덕분에 힘들고 어려운 오산이 지금까지 잘 버텨주고 있다. 오산이 경기도에서 가장 젊은 도시이기는 하지만 그 뒤에 어르신들이 정주하고 계시기 때문에 오산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었다, “앞으로 오산의 정치인들은 정기적으로 어르신들의 가르침을 받기 위해 만남의 날짜를 별도로 가져야 한다. 국회의원이 되면 그런 날을 꼭 만들어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후보는 지역의 어르신들은 세상에 대한 혜안을 가지고 있다. 오산시 관내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꼭 법률이나 행정의 잣대로 재어보지 않아도 어르신들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계신다. 그것을 배운다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일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권재 후보는 나라가 발전하고 경제의 규모가 커졌다고 하지만 반대로 어르신들의 소외감도 커지고 있다. 한때 나라의 동량이었던 분들에게 존경심을 가지고 그분들의 삶의 지혜를 빌려 쓰는 것은 미덕이자 한국의 미풍이다, “국회의원이 되면 어르신 공경법을 만들어 노인 분들이 제대로 대접받고 사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

 

이권재 후보는 도시비전 5대 공약, 6개동 지역별 맞춤형 공약, 동탄보다 나은 세교 만들기 특화전략, 교육도시 첫 걸음은 고교평준화, ‘오산 올레길’, 어르신들의 지혜를 빌려 쓰는 것은 미덕이자 미풍양속에 이어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분야별 특화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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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4-10 11: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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