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김천인터넷뉴스 공유기사> 우리 집 며느리로 남자가 들어오는 것, IS가 국가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 국가의 정체성 훼손은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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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자유당 전광훈 목사(기독자유당 후원회장, 청교도영성훈련원장), 이영훈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와 조일래 목사(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명의의 긴급 목회서신을 통해 기호 5번 기독자유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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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을 통해 “지난해 10윌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교회연합을 비롯한 교계 대표 지도자들이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해서 동성애, 이슬람, 차별금지법을 지킬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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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한국교회는 130년 전에 이 땅에 들어와 민족의 개화, 독립운동, 건국, 6.25, 새마을운동, 민주화를 통하여 대한민국이 세계 경제 10위권을 이루는 데 항상 그 중심에 있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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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재 한국교회가 한두 가지를 실수함으로, 과거에 잘했던 것들은 다 사라지고 사회에 대한 지도력을 많이 잃었다. 위기의 한국을 바로 세우기 위해 기독자유당 국회의원이 여당과 야당의 의원과 연합하여 동성애와 이슬람을 막아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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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제 국민과 한국교회는 분열과 대립을 잠시 멈추고 하나가 되어 선거를 통한 잘못된 법을 제대로 세워야 대한민국이 다시 한 번 기적의 역사를 만들어 세계에 우뚝 서는 초일류국가가 될 것이다.”고 정당투표는 기호 5번 기독자유당의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