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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갈영수 기자 =  지난 4월 총선에 출마했던 최웅수 전 오산시의회 의장이 국민의 당 오산지역위원장으로 확정됐다.

 

 

 

국민의 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1일 지역위원장 후보자 심의를 하고 복수 후보 지역을 의결했다.

 

한편 지난 오산시 지역구 총선에서 당시 최웅수 후보는 14.9%의 지지를 얻었고 정당득표율에서는 전국단위 득표율보다 높게 얻어 더민주와 1.3%포인트 차이를 나타내며 24%를 기록했다.

 

최 위원장은 반드시 내년 대선에는 정권교체를 이루는데 노력할 것이며, 대선이 지나면 곧바로 지방선거가 이어져 오산지역현안 고질적 문제의 분석과 보안이 필요하다당에 소속되어 있는 모든 분들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위원장은 소수 정당이라고 해서 지역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하겠다충분한 협의와 솔직한 논의를 기본으로 여야 3당의 협의를 이끌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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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7-11 15: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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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견(총 3 개)
  • 절대2016-09-08 21:37:57

    안민석의원님한테는 절대 안됨

  • 올바른2016-07-12 21:37:22

    오산에 최웅수만큼 안민석의원 견제하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다을 안의원 주변에서 알랑방구나 끼지!

  • 촛불2016-07-11 16:30:45

    오뚜기 같은 인생이구려~~국회의원 4선 당선된 안민석 또 머리아프겠네...그려~~
    시의원 까지 싹쓸이한 더민주 정치인들 이제 자리에서 내려놓을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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