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fiogf49gjkf0d

【오산인터넷뉴스】갈영수 기자 = 오산시의회는 지난 10일 한국도로공사가 공사 중인 오산IC 진출입도로 개선사업현장을 찾았다.

 

 

이날 방문은 공사의 추진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확인하는 자리로 손정환 오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오산시의회의원 6명 전원과 집행부 관계공무원,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등이 참석했다.

 

오산IC 진출입도로 개선사업은 오산IC의 고질적인 차량정체를 해소하기 위하여 원동고가교에서 오산톨게이트까지 양 구간을 확장하는 사업으로 201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한편 손 의장은 이번 공사로 톨게이트 상습정체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이라며 공사가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사업에 박차를 기해 달라고 당부 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6-10-11 10:41:07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근 많이 본 기사더보기
뉴스제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