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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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광교산, '묻지마 폭행' 사망 1명 지난 5일 백골 4구가 발견돼 지역 주민의 불안이 큰 가운데, 수원의 야산에서 일면식도 없는 등산객에게 일명 ''묻지마 폭행''을 가해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에 수원 중부경찰서는 47살 신 모 씨를 검거했다. 2015-02-06 h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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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야산에서 백골 4구 발견 4일 오후 3시경 수원시 우만동 월드컵경기장 인근 야산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하던 팔달구청 소속 산림감시원이 ‘종이에 싸인 백골을 발견했다’며 수원중부경찰서에 신고했다. 2015-02-05 h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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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동 '40대 남성 분신' 4일 오전 11시35분경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5층짜리 원룸 건물 1층 점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층 점포에서 인테리어 가게를 운영하던 허모(41)씨가 밀린 월세문제로 집주인과 다툰 후 분신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2015-02-05 h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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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영 수원시의원, 오산·수원·화성 통합 수원시의회 박순영(새정치연합·매탄1·2·3·4) 기획경제위원장은 수원시에 화성과 오산 등 인접 지방자치단체와의 통합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강조했다. 2014-11-30 os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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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소방서 시민안전보다 업체 생각?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할 수원소방서가 지난 2006년 국무총리 훈령에 따라 “당하는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여야 한다.”며 수원시 관내의 대형쇼핑몰과 백화점에 대한 소방단속을 업체의 허락을 받고 해왔던 사실이 일부 확인됐다. 2014-09-24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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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불감증 수원 애경도 역시 세월호 사건 발생 161일째 대형 유통업체인 백화점의 안전 불감증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2014-09-24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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츨소자를 위한 사랑의 침술 봉사 법사랑위원 수원지역 장안지구협의회(회장 정영모)는 23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지부장 채수희)를 방문하여 숙식제공대상자들에게 ‘사랑의 침술 봉사’와 병행하여 새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멘토링 상담을 했다. 2014-09-23 os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