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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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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근대 산업발전 원동력 ‘구미국가공단 반세기’
【오산인터넷뉴스】갈영수 기자= 올해는 우리나라 근대화를 이끈 구미국가산업단지 반세기를 맞이하는 뜻깊은 해다. 1969년부터 조성되기 시작한 구미국가산업단지는 현재 건설 중인 제5단지를 포함하여 37,987천㎡의 넓은 부지 위에 95,000여명의 근로자들이 전기전자, 섬유, 기계 등 다양한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전쟁으로 피폐해진 한국경제...
2019-06-25 홍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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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지방세 체납자, 호화생활 악의적 체납자에 대한 범정부적 대응강화
【오산인터넷뉴스】호화생활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법원의 결정으로 최대 30일간 유치장에 유치할 수 있는 감치명령제도(행정벌)가 도입되고, 고액체납자가 여권을 발급받은 당일 출국하는 사례를 차단하기 위해 고액체납자의 경우 여권 미발급자도 출국금지 대상자에 포함된다고 국세청은 밝혔다.정부는 지난 5일 총리 주재 국정...
2019-06-07 홍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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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맥아더 장군 동상 헌화..."진짜 독재자 후예는 김정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민생 투쟁 대장정' 15일째를 맞아 인천 중구 자유공원에 있는 맥아더 장군 동상에 헌화했다.주요 당직자들과 함께 인천을 찾은 황 대표는 가장 먼저 자유공원을 찾아 맥아더 장군 동상 헌화로 일정을 시작했다.이날 황 대표는 인천 남동공단 중소기업 간담회, 실미도해수욕장 바지락 따기 등 일정을 소화한 ...
2019-05-21 김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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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협, 창립4주년 기념포럼 및 시상식 대성황
사단법인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치수, 이하 인터넷신문협)(www.inako.org, www.inako.kr)는 지난 11일 오후2시 대한민국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협회창립 4주년 기념일인 신문의 날에 즈음하여 진행한 '대한인터넷신문협회 창립 4주년 국민건강포럼 및 시상식'이 성황리에 끝났다고 밝혔다.일 대한민국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2019-04-15 홍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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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의 자주적 발전 역설
【오산인터넷뉴스】홍충선 기자 = 이권재 오산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이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채널인 ‘오산행복채널’에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을 게스트로 초청해 오산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위원장은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나라를 위해 중요한 일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역을 위해 실현...
2019-04-09 홍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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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7호선 북부구간 연장사업 진행은?
■전철7호선 연장사업 의정부구간 설계변경 무산 아쉽다의정부시민 숙원인 전철7호선 연장선 장암역 이전 및 민락역 신설 또는 경유 설계변경 요구가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아 안타깝다.지역 공동주택 건설로 입주민이 꾸준히 증가하고, 주변 개발은 물론 미래 교통 환경에 비춰보면 복선전철에 장암역 이전과 민락역 신설이 필연임은 주지...
2019-04-09 홍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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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윤현숙 대표, 제63차 유엔여성지위위원회 참석
[오산인터넷뉴스 ]홍충선 기자 = 윤현숙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가 지난 3월 11일부터 12일까지(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63차 유엔여성지위위원회(UNCSW: United Nations Commission on the Status of Women)에 참석했다고한다.유엔여성지위위원회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ECOSOC) 산하 정책개발위원회로, 매년 세계 각국 대표와 관련 기구...
2019-03-18 홍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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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총, '무기한 개학 연기' 전면 철회...5일부터 유치원 정상 운영
국내 최대 사립유치원 단체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이하 한유총)가 '무기한 개학 연기' 투쟁을 전면 철회했다. 이에 따라 모든 유치원들은 5일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2019-03-04 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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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 유치원 개학 연기' 한유총, 해체 '철퇴'
'사립 유치원 개학 연기' 투쟁 중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이하 한유총)이 설립 허가 취소 '철퇴'를 맞았다. 서울시교육청은 관련 절차에 착수, 다음 달까지 이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2019-03-04 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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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총, 에듀파인 수용 대신 '무기한 개학 연기' 돌입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이하 한유총)이 유치원 개학을 무기한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도입을 반대했던 '에듀파인'은 수용하기로 했다. 28일 한유총은 서울 용산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입장 변화가 있을 때까지 개학을 미루겠다"고 밝혔다.
2019-02-28 h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