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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오산 배드민턴 후원회 대회 어린 선수들이 잘 자라야 미래가 있다..
김민수 기자 2012-02-26 14:15:42

【오산인터넷뉴스】 김민수 기자 = 오산 배드민턴 후원회는 26일 오산 시민회관과 오산대 체육관 2곳에서 제 2회 오산 배드민턴 후원회 대회를 전국 261개 팀이 참석 한 가운데 개최했다.

 

  

대회는 개회선언과 선수선언, 축사, 수상식으로 진행되었다.  새로 취임한 이경주 회장은 축사로 “오산 배드민턴 후원회는 꿈나무 육성이 주된 사업이고, 어린 선수들이 잘 자라야 미래가 있다. 멀리 각지에서 참석해주신 선수들께 감사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대회는 큰 사고 없이 마무리 되었지만. 오산 시민회관 화장실을 이용한 각 지방 선수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화장실 안 내부 시설물인 좌변기 칸막이 문짝은 떨어져 있고 세면대 3개 모두 오물로 모두 막혀 있었다, 소변기 역시 막혀 있다.


평상시 시민회관에서 운동한다는 한 동호인은 화장실이 저런 상태로 며칠째 계속 이어지고 있다면서 관리가 소홀 하다는 지적을 했다.

 

  

 

 

<이모저모>
 

  
  
  
  
  
  3곳 모두 막혀있음
  
  ▶며칠째 방치 되고있는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