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나르미가 쌀과 함께 희망을 전한다
자활사업 참여자의 정부양곡배달 확대 실시
oshong 기자 2011-06-16 14:28:43
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내가 어쩌다 집에 없으면 기다려요. 항상 기다리지요. 기다리다 얼굴보고 잘 지내는지, 건강은 어떠신지, 꼭 묻고 가요. 고맙지요 고맙고 말구요“라며 자활참여자가 배달하는 정부양곡을 받으시는 박옥선(78세) 할머니는 잡은 손을 놓지 못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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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ltrexone and naloxone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당당한 사회일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자활참여자가 어려운 이웃에게 쌀을 배달하는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격려와 지지를 통해 사회 곳곳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 있었다.
2010년 6월, 23개 지역자활센터에서 시작된 자활참여자의 정부양곡배송사업이 금년에는 103개 자활센터의 참여하에 쌀과 함께 희망을 전달하는 ‘희망나르미’로 더 힘찬 출발을 시작한다.
자활참여자는 이 쌀이 받으시는 분의 생계에 필수적이라는 것을 공감하고 있기 때문에 제때에 훼손 없이 잘 전달되도록 더 큰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갖고 임하고 있어 수혜자들이 크게 만족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가장 좋은 복지는 일자리’라는 목표의식을 가지고 정부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새로운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자활참여자의 자립 및 효율적인 재정운용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정부양곡배송사업의 의미를 공유하고 자활참여자를 격려하기 위해 6월 16일(목) 오후 3시부터 4시까지「2011년 정부양곡배송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