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실 도난사고 발생
용의자 CCTV에 흔적남겨
oshong 기자 2011-06-24 11:49:49
oshong 기자 2011-06-24 11:49:49
ight: 12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경기 오산시에서 도난 사건이 발생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피부샵 직원이 출근하여 도둑이 든 것을 발견하고 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고 경찰은 건물관리실 및 인근CCTV를 통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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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난사고 발생된 (사)한국피부미용사중앙회 오산지부 |
화성동부경찰서는 23일 오후 11시30분경 오산시 원동 중앙씨티월3차 (사)한국피부미용사중앙회 오산지부 및 카라피부샵에서 고가의 화장품 및 장비들을 전부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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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손된 유리창 |
피부샵 직원이 출근하여 도둑이 든 것을 발견하고 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고 경찰은 건물관리실 및 인근CCTV를 통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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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용의자 |
관계자에 따르면 용의자 남,여가 사전답사나 한것처럼 두번에 걸처서 도난품을 들고가는 것을 CCTV를 통해 확인하고 도난된 신용카드로 서울등지에서 사용하려다 승인거부한것도 확인하여 수사에 탄력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용의자 제보 화성동부경찰서 1566-0112, 378-1112
<관련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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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용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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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용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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