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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가입자 건보료 부담 최대한 인하 부과기준 개선해 우선 조치 oshong 기자 2015-01-31 10:22:12

【오산인터넷뉴스】홍충선 기자 = 보건복지부는 취약계층의 부담이 큰 생계형 전월세, 자동차 등 과도한 재산, 자동차의 보험료 부과기준을 개선해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 부담이 최대한 인하될 수 있도록 우선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29일 세계일보가 보도한 <건보료 오를 고소득자 45만 무서워…‘500만 혜택’ 외면> 제하 기사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